
스코틀랜드 · 아일라 · 싱글 몰트
보모어 12
바닷가 마시멜로 캠프파이어
도수
40%
용량
700ml
평균가
8만원 ~ 11만원
유저 평점
4.0(1명 평가)
해초 섞인 바닷바람과 은은한 스모크가 어우러진 한 잔. 바닐라와 시트러스 속에 짭조름한 피트가 스며드는 부드러운 아일라 입문형.
이 위스키의 이야기
보모어 12는 아일라 섬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인 보모어의 대표 싱글 몰트로, 해안가 특유의 바다 향과 부드러운 피트 스모크가 특징인 위스키. 버번과 셰리 캐스크 숙성을 통해 바닐라, 꿀, 시트러스 과실 향이 해조류와 연기, 약간의 소금기와 어우러지는 스타일. 강렬한 아이슬레이 피트보다 한층 부드럽고 단정한 스모키함으로, 스모키 위스키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에게 좋은 관문 역할. 스트레이트로 향을 느낀 뒤 약간의 물이나 온더락으로 짭조름한 단맛과 스모크를 천천히 펼쳐 보기 좋은 구성.
Bowmoreest. 1779
📍 스코틀랜드 아일라 섬 보모어 마을 해안가
보모어 증류소는 1779년 설립된 아일라의 대표 증류소로, 해안가에 위치해 바다 공기와 함께 숙성되는 위스키로 유명한 곳. 전통적인 바닥 맥아 공법과 자체 창고를 유지하며, 부드러운 피트와 해조류, 시트러스가 어우러진 균형 잡힌 아일라 스타일을 선보이는 증류소.
이 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음식
어떻게 즐길까요?
💡 처음에는 스트레이트로 바다 향과 스모크를 느끼고, 이후 물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단맛과 시트러스 향을 열어 보기 좋음. 온더락으로 마시면 짭조름한 피트와 바닐라가 더 부드럽게 이어지는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