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Peat)이탄(피트)을 태워 보리를 건조시킬 때 입혀지는 훈제향.
💡 모닥불, 훈제 베이컨, 병원 소독약 같은 느낌.
이탄이라는 일종의 식물성 토양을 태워 발생한 연기로 보리(맥아)를 건조시키면, 그 향이 위스키에 고스란히 남아 ‘스모키한 풍미’가 된다. 페놀 수치(ppm)가 높을수록 강하다.
어려운 용어는 비유와 함께 알려드려요. 모르고 마셔도 좋고, 알고 마시면 더 즐거워요.
이탄(피트)을 태워 보리를 건조시킬 때 입혀지는 훈제향.
💡 모닥불, 훈제 베이컨, 병원 소독약 같은 느낌.
이탄이라는 일종의 식물성 토양을 태워 발생한 연기로 보리(맥아)를 건조시키면, 그 향이 위스키에 고스란히 남아 ‘스모키한 풍미’가 된다. 페놀 수치(ppm)가 높을수록 강하다.
Alcohol By Volume — 부피 기준 알코올 비율.
💡 음악의 볼륨과 같다. 높을수록 더 ‘크게’ 들린다.
위스키는 보통 40% 이상 출시된다. 캐스크 스트렝스는 대개 50~60%로, 도수가 높을수록 향이 강하고 진하지만 입에선 무겁다.
숙성 연수가 표기되지 않은 위스키.
다양한 연수의 원액을 블렌딩해 일정한 맛을 내거나, 어린 원액의 잠재력을 살리기 위해 연수를 표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연수가 적다고 품질이 낮은 것은 아니다.
한 증류소에서 100% 보리(몰트)만 사용한 위스키.
💡 셰프 한 명이 한 식재료만으로 만든 코스 요리.
‘싱글’은 한 증류소를, ‘몰트’는 발아 보리만을 의미한다. 증류소 고유의 캐릭터가 가장 잘 드러난다.
여러 증류소의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위스키.
💡 여러 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균형과 일관성을 위해 다양한 원액을 섞는다. 부드럽고 마시기 편한 경향. 조니워커, 시바스 등이 대표.
셰리 와인을 담았던 오크통에서 숙성한 위스키.
💡 건포도 케이크에 위스키를 부은 듯한 진한 단맛.
스페인 헤레스에서 셰리를 담았던 통은 건과일, 다크 초콜릿, 견과류 같은 풍부한 단맛을 위스키에 입힌다. 올로로소, PX 캐스크가 대표.
버번을 담았던 오크통에서 숙성한 위스키.
💡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그 향.
미국 버번은 새 오크통만 쓰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한 통이 스카치로 넘어와 재사용된다. 바닐라, 코코넛, 카라멜 풍미가 특징.
주 숙성 후 다른 통으로 옮겨 짧게 추가 숙성.
💡 기본 옷 위에 입히는 코트 같은 마무리.
예: 버번 캐스크에서 12년 숙성 후 셰리 캐스크에서 6개월. 마지막 캐스크의 풍미를 ‘옷처럼 입힌다’.
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가 가장 밀집된 지역.
💡 위스키계의 강남 — 가장 인기 있는 동네.
‘부드럽고 달콤한’ 클래식 스타일의 본고장. 글렌피딕, 글렌리벳, 발베니, 맥캘란 등이 모두 이곳에서 나온다.
스카이 섬 인근의 피트 위스키 성지.
💡 위스키계의 록페스티벌 — 강렬한 캐릭터.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바다향이 특징. 라프로익, 라가불린, 아드벡 등이 대표.
스코틀랜드 북부의 광활한 산악 지역.
지역이 넓어서 스타일도 다양하다. 글렌드로낙, 달모어, 오반 등이 대표.
위스키에서 느껴지는 향과 맛을 단어로 표현한 것.
💡 와인 노트와 비슷하다 — 정답이 없는 시 같은 것.
사람마다 느끼는 향이 다르므로, 가이드일 뿐 정답은 아니다. 자신만의 표현으로 바꿔도 좋다.
얼음/물 없이 그대로 마시는 방법.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처음엔 작은 잔에 1온스(약 30ml)부터.
위스키 + 탄산수 + 얼음의 가벼운 음용법.
💡 위스키계의 맥주 같은 존재.
보통 위스키 1: 탄산수 3~4. 차갑고 가볍게 마실 수 있어 식사와도 잘 어울린다. 일본에서 특히 발달.
피트의 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
보통 ppm 단위. 라프로익 ~40, 아드벡 ~55, 옥토모어 ~20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