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틀랜드 · 아일라 · 싱글 몰트
옥토모어 14.1
안개 속 불꽃 한 모금
도수
59.6%
용량
700ml
평균가
27만원 ~ 34만원
참고 평점
4.7(도감 참고)
강한 피트 연기와 보리의 단맛이 맞부딪히는 한 잔. 높은 도수와 강렬한 스모키함 속에 은근한 바닐라와 시트러스가 드러나는 실험적 아이슬레이 몰트.
이 위스키의 이야기
옥토모어 14.1은 브룰라디 증류소가 선보이는 초고피트 시리즈의 기본 축을 담당하는 에디션으로, 스코틀랜드 본토 보리와 버번 캐스크 숙성이 중심인 구성이 특징. 5년 전후의 비교적 짧은 숙성이지만 높은 피피엠과 높은 도수로 강렬한 향과 맛을 구현한 싱글 몰트. 코에서는 재기 넘치는 스모크와 구운 레몬, 곡물 단내가 올라오고, 입 안에서는 재, 바닐라, 후추, 해풍이 겹겹이 펼쳐지는 스타일. 스트레이트로 강도를 느껴보고, 약간의 물을 더해 복합적인 향을 여는 방식으로 즐기기 좋은 아이슬레이 헤비 피트 선택지.
Bruichladdichest. 1881
📍 스코틀랜드 아이슬레이 섬 로크인다얼 만
브룰라디 증류소는 전통적인 포트스틸과 저속 증류를 고집하면서도 실험적인 피트 레벨과 보리 품종을 시도하는 아이슬레이 증류소. 옥토모어 시리즈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피트 강도를 구현하며, 테루아와 원료 표현에 집중하는 철학으로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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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즐길까요?
💡 스트레이트로 한 모금 맛본 뒤, 몇 방울의 물을 떨어뜨려 연기 뒤에 숨은 시트러스와 바닐라를 여는 방식 추천. 너무 차갑게 식히기보다는 약간 미지근한 온도에서 향을 충분히 느끼는 음용 권장.



